5 Simple Statements About 핸플사이트 Explained

☆ 둥기 : 기둥 서방의 변형된 말로써 아가씨의 보호자를 자칭하면서 스토킹을 한다거나 못살게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마사지는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고객과 관리사 둘만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불건전한 행위를 하는 업소들 사이에서 은어들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자그대로 '선택'이다. 손님이 왔을때 아가씨들을 룸으로 들여 놓고 선택하는 것

그 다음 처음엔 오일, 아로마 마사지 등을 하고 후반부에 일회용 팬티를 벗기고 손과 발 등으로 자위를 시켜준다. 아무래도 여자는 옷을 입고 있고 남자 혼자서 발가벗고 성기까지 덜렁 내놓고 있는 상황 그 때문에 비교적 빨리 사정이 이뤄진다.

즉 박리다매로 영업하는 형태인데, 룸살롱 초보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업소라고 보면 된다.

이를 모른 채 무조건 폭력적으로 말하고 잘해달라고 소리를 친다고 해서 마음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왜 남자들이 이런 간단한 걸 잘 모르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지 모르겠다.”(이 모 양)

핸플여성 중 가장 행복한 여성은 바로 ‘핸플 업소에서 은퇴한 여성’이다. 그녀들은 그 ‘지옥’같은 곳을 탈출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온 것 자체만 해도 진정으로 ‘감사해야할 일’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제일 아쉬운 건 ‘돈’이다. 과거에는 하루 이틀만 일해도 한 핸플사이트 달 치 방세 내는 핸플사이트 건 어렵지 않지만 은퇴 후에는 한 달을 꼬박 일해야 방세며 자신의 생활비가 겨우 해결된다.

작업 : 아가씨가 손님을 유혹하여 돈, 보석, 차 등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손님이 특정 목적을 가지고 아가씨를 꼬시는 행위를 일컫기도 한다.

이것은 캔슬 혹은 팅이랑은 대조되는 개념인데, 방포는 아가씨가 영업진에게 먼저 말하는 것이라면 팅이나 캔슬은 손님이 놓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노동자들은 티씨를 핸플 받기 위해 보통 방포 대신에 방 안에서 싸가지 없게 행동하거나 스킨십을 쳐내서 손님이 아가씨를 팅시키도록(캔슬놓도록) 만든다.

상탈 : 립카페에서, 여성이 상의만을 벗고 서비스하는 것. 웃짱, 윗짱까라고도 부른다. 원피스를 입었을 때에는 팬티만 남기고 벗는다.

햄버거 :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자지를 여성의 가슴 사이에 끼우고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 가슴이 작은 아가씨, 심볼이 작은 남자는 대체로 소화해 내기 어렵다. 젖치기, 탱크라고도 함.  

막방을 핸플 사이트 들어가면 방이 끝나기 전, 최소한 방 시간 중간쯤에 막방이라고 말해주는게 영업진이 아가씨 초이스 뺄때 안 헷갈리고 좋다.

원플러스원 : 시작과 마지막 단계에 각각 다른 아가씨가 스페셜해 주는 서비스.

☆ 바디타기 : 아가씨가 손님의 등 위에서 미끄러지듯 마찰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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